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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앞두고 아파트 매매.전세 하락

최종수정 2007.09.22 10:07 기사입력 2007.09.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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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시장은 매매와 전세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값은 서울과 신도시가 각각 0.02%와 0.06%씩 하락한 반면 수도권은 0.04% 상승했다.

소폭이긴 하지만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하기는 7월 이후 처음이다. 추석연휴 직전이라 매수세는 더욱 주춤했다.

서울 재건축 시장도 강남(-0.01%), 서초(-0.06%), 송파(-0.60%) 등이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난주보다 0.12% 하락했다.

매매시장의 경우 서울은 송파(-0.13%), 서초(-0.13%), 영등포(-0.10%), 강남(-0.01%)이 하락을 주도하며 전체 시장을 내림세로 이끌었다.

송파구는 재건축 단지인 잠실동 주공5단지, 가락동 가락시영1차가 거래부진으로 하락했고, 서초구는 반포동 삼호가든3차 재건축 단지가 저가 급매물이 거래되면서 하락했다. 강남구는 개포동 주공1단지 재건축 56㎡가 1천만원 정도 하락했다.

반면 중랑(0.11%), 금천(0.10%), 서대문(0.09%), 성북(0.09%), 노원(0.07%), 구로(0.05%) 등 비강남권역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중랑구는 용마산 터널공사 등 교통 개선책의 영향으로 면목동 주변 대원칸타빌, 금호어울림 등이 500만-1천만원 가량 상승했고, 금천구는 시흥동 성지아파트 등 소형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가격이 올랐다.

노원구는 소형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공릉동 태릉삼익의 경우 전세 물건이 부족해 저렴한 소형 매물을 찾으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일산(-0.22%)과 분당(-0.05%)이 하락을 주도했다. 일산 마두동 백마극동.삼환.삼성 단지의 경우 저렴한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중대형이 하향 조정을 보였다.

분당도 구미동 까치신원, 이매동 아름효성 등 중대형이 거래 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중동(0.05%)과 평촌(0.01%)은 오름세를 보였고, 산본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시흥(0.28%), 과천(0.16%), 여주(0.15%), 인천(0.12%), 남양주(0.12%), 광명(0.09%), 안산(0.08%), 의정부(0.08%) 등이 오른 반면 용인(-0.04%), 구리(-0.02%) 등은 약세를 보였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3% 하락했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2%씩 올랐다.

서울의 경우 서초(-0.34%), 강남(-0.19%), 양천(-0.04%), 용산(-0.01%) 등이 하락하면서 강남권역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인 반면 서대문(0.19%), 금천(0.15%), 성북(0.09%), 강북(0.08%), 노원(0.07%) 등 강북권은 오름세를 지속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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