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제유가] 5일만에 하락 반전, 수요감소+증산 전망

최종수정 2007.09.22 08:58 기사입력 2007.09.22 08:58

댓글쓰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던 국제 유가가 닷새만에 하락했다.

수요 둔화 전망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증산 계획이 더해지면서 최근 유가의 급등세가 지나치다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1월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16센트 내린 81.62달러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국제석유거래소(ICE)의 1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배럴당 2센트 하락한 79.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지난 주 미국 경제의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전 세계 원유 수요량 추정치를 축소한 바 있다.

OPEC도 지난 11일 4분기 수요를 맞추기 위해 11월부터 일일 50만배럴을 추가로 생산한다는 데 합의했다.
 
하지만 미국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한 데다 허리케인이 멕시코만 일대를 강타하면서 유가는 오히려 급등세를 연출했다.
 
에너지매니지먼트인스티튜트의 도미니크 치리첼라 선임 애널리스트는 "금리 인하 영향으로 유가가 지나치게 올랐다"며 "금리 인하가 미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