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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회장, 부인에게 한화 주식 증여

최종수정 2007.09.21 19:54 기사입력 2007.09.2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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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부인인 서영민씨에게 ㈜한화 주식 136만주(1.8%)를 증여했다고 ㈜한화가 21일 공시했다.

 ㈜한화 주가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주당 6만9천400원에 달해 김 회장의 증여분의 가격은 모두 944억여원에 이른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김 회장이 가족간 소유지분 재정리 차원에서 부인에게 주식을 증여했을 뿐 경영권 변동 등 특별한 사정은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앞으로 3개월 내에 관계 규정에 따라 증여세를 납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김 회장의 ㈜한화 지분은 20.97%로 줄었고 서씨의 지분은 2.27%로 늘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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