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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SI업체는 구슬땀

최종수정 2007.09.24 09:00 기사입력 2007.09.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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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철통근무합니다."

주요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이 추석 연휴 기간에 혹시라도 발생할 비상 사태에 대비, 각각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각 SI업체들의 데이터센터는 비상근무 체제를 마련해 평상시와 다름없이 업무가 이뤄지고, 진행중인 프로젝트들은 각 고객사들의 사정에 맞춰 인력이 투입됐다.

SK C&C(대표 윤석경)는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스템 중단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인프라 사업본부의 경우, 115명의 직원이 24시간 동안 고객사의 시스템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장애처리를 지원한다. IT 고객지원센터는 고객사의 주요 시스템별 담당자를 정해 비상시 고객지원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SK텔레콤의 차세대 마케팅 시스템인 'NGM 시스템'과 관련해 20명의 직원이 핫라인을 유지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LG CNS(대표 신재철)도 연휴 기간 동안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고객사의 네트워크나 서버 운영을 담당하는 부서는 24시간 정상 근무를 진행한다. 특히, 추석 연휴가 평상시보다 더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하는 홈쇼핑, 보험과 같은 서비스업종과 연휴에 공장라인이 중단되는 동안 미뤄왔던 작업을 해야 하는 제조업종 등 다양한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인력이 투입됐다.

데이터센터들 역시 평시와 동일한 운영체제인 4조 2교대로 가동된다.

삼성SDS(대표 김인)도 마찬가지다. 데이터센터는 교대 근무를 실시해 비상운영 체제로 업무가 이뤄지고, 각 프로젝트는 고객사의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운영된다.

이석호 기자 baram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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