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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 성공

최종수정 2007.09.21 15:43 기사입력 2007.09.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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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920선 가까이 오르며 사흘째 상승세로 마감했다.

1910선에서 공방을 벌이던 코스피는 개인과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 후반 반등에 성공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0.29포인트(0.54%) 오른 1919.26을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69억원, 505억원 '사자'공세를 펼쳐 지수 견인의 동력으로 작용한 반면 외국인은 2086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차익거래 1299억원 매수, 비차익거래 536억원 매수로 총 183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지수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은행업(-2.14%), 전기ㆍ전자(-1.03%), 전기가스업(-0.84%)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증권업(3.25%), 서비스업(2.76%), 운수창고업(2.58%) 등이 강세를 보이며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양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만2000원(-2.20%) 내린 53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국민은행(-3.41%), 한국전력(-1.21%) 등이 하락한 반면 LG(9.35%), 현대중공업(5.78%), SK에너지(1.34%) 등이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7종목 포함 414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9종목 포함 374종목이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동반 상승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6.45포인트(0.82%) 오른 788.41을 기록했다.

개인이 25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억원, 228억원 순매수했다.

업종지수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출판ㆍ매체복제(-1.55%), 정보기기(-1.22%), 음식료ㆍ담배업(-1.15%)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비금속(4.83%), 디지털컨텐츠(3.39%), 통신서비스(2.83%) 등이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양상을 보였다.
NHN은 전일대비 300원(0.14%) 내린 21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서울반도체(-1.67%), 동서(-0.71%) 등이 소폭 하락한 반면 키움증권(6.06%), 주성엔지니어링(5.81%), 하나로텔레콤(4.89%) 등이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1종목 포함 442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7종목 포함 496종목이 하락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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