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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받는 금품은 나눠먹는 독약,코레일 대전지사

최종수정 2007.09.21 17:32 기사입력 2007.09.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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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지사 전기팀이 20일 깨끗한 추석보내기 다짐을 하고 있다

‘ 주고받는 금품은 나눠먹는 독약입니다’

한국철도공사( Korail) 대전지사(지사장 이천세)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추석보내기운동캠페인과 아울러 불우이웃을 방문하는 행사를 가져 귀감이 되고 있다.

우선 지사 전기팀은 지난 20일 전기시설물에 대한 안전활동 결과보고와 함께 “선물 안주고 안받기 행동지침 다짐대회”를 통해 깨끗한 추석보내기( Clean-meeting)에 나섰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직무를 이용해 협력회사 및 계열사로부터 받는 명절떡값은 물론이고 명절 미덕의 관행으로 생각하고 주고받는 작은 선물까지도 일체 주지도 받지도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김정겸 전기팀장은 “주고받는 금품은 나눠먹는 독약이 될 수 있다”며 “이를 명심해 직원 개개인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고 떳떳하기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 였다”고 말했다.

다음날인 21일 지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위해 동구‘대전자혜원과 평화의 마을’을 방문, 성금 전달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홍경미 홍보팀장은 “ 이곳을 매년 방문 원생들을 격려하였고, 특히 올해로 개원 60주년을 맞이한 자혜원에는 학용품 및 생필품 전달, 아동용 도서 280여권 증정, 생일 축하 파티행사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비록 조그만 노력들에 불과하지만 이런 마음이 모여 이 사회가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곳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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