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서수원-의왕간 민자 고속화도로 추진

최종수정 2007.09.21 17:36 기사입력 2007.09.21 17:35

댓글쓰기

BTO 방식 2190억원 소요..2012년 개통예정..기획처 민간투자심의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과 의왕시 청계동을 연결하는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가 수익형민자사업방식으로 오는 2012년 개통을 목표로 2009년초 착공된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18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를 포함해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국방 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제3자공고를 거쳐 219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가 완공될 경우 의왕~과천간 통행시간은 현행 19분에서 7분으로 약 12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획처는 설명했다.

특히 화성, 수원, 의왕 등 수도권 남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동탄 등 신도시 개발 수요대응에도 크게 기여하는등 1923억원의 편익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추정사업비 3656억원이 소요되는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과 동구 울산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5.67km의 울산대교도 BTO 방식으로 건설되며, 국방 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도 임대형 민자사업(BTL)로 오는 200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08년 3월 착공에 들어간다.
 
아울러 전남 광양시 전면해상에 건설되는 광양항 3-3단계 컨테이터 부두 실시협약안도 심의위를 통과됐다.

■BTO(건설후운용):정부가 선정한 분야에서 민간사업자가 시설완공 후 일정기간 시설물을 직접 관리 운영하여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

■BTL(건설후임대):정부가 선정한 분야에서 민간사업자가 시설을 건설한 뒤 정부에 소유권을 넘겨 20~30년간 정부로부터 임대료와 부대사업 수익을 받는 사업방식.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세쌍둥이 임신' 104kg 황신영…"이제 배 터질 것 같다" '세쌍둥이 임신' 104kg 황신영…"이제 배 터질...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