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주식투자, 이것만은 피하자…성공 위한 5대 원칙

최종수정 2007.09.24 10:00 기사입력 2007.09.24 10:00

댓글쓰기

"시장은 좋은데 왜 내 주식만 안 오를까요?"

"증시는 꾸준히 상승하는데 정작 주위에서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얘기다.

최근 국내증시에 대한 관심이 날로 고조되면서 속칭 '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주식시장 참여가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개미'들은 강세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최재식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식투자시 다음의 5가지는 절대로 지양하라고 충고한다.

첫째, 주식투자를 도박처럼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레버리지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과도한 미수거래나 투기적인 일부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은 리스크 확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둘째, 특정한 주식에 대해 절대적인 믿음은 위험하다.

특정 주식에 대해 절대적인 믿음을 갖게 된다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 돼 손실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업가치에 중대한 부정적인 이슈가 발생할 경우 손절매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셋째, 짧은 시간에 큰 돈을 벌 생각을 버려라. 즉, 단기 수익에 연연해하지 마라.

단기만을 추종하다 보면 큰 시세의 흐름을 놓질 수가 있다. 주식투자는 말 그대로 평생할 수 있는 자산관리의 한 방법이기 때문에 중장기 흐름을 예상하는 것이 수익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넷째, 너무 많은 주식에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

이는 투자의 판단을 집중하는데 있어서는 부정적이다. 그렇다고 한 종목만 주목하라는 말은 아니다. 수 많은 종목 보다는 단지 소수의 몇 종목을 지속 관찰하고 핵심 종목을 발굴하는 것이 수익률 제고에 유리하다.

다섯째, 주식의 가치는 기업의 성장과 주주 중시, 밸류에이션 등 펀더멘털적인 요소가 기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투기적인 유동성으로 급등하더라도 그 재료가 향후 기업가치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버블이 꺼질 것이다. 투기적 재료로 인한 유동성은 단기간의 급등을 낳기도 하지만 급락도 수반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최 애널리스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주식투자를 투기적인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고 평생 투자의 한 형태로 보는 인식의 전환"이라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단기에 치중하지 말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한혜진 "전 남친, 남자 게스트와 오래 대화했다고 난리쳐" 한혜진 "전 남친, 남자 게스트와 오래 대화했...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