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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들, 수해 복구와 함께 정나누는 한가위

최종수정 2018.09.06 21:48 기사입력 2007.09.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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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저축은행(대표이사 김찬경)이 태풍 '나리'로 인해 피해를 본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제주도에 1억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저축은행은 수해를 입은 제주지역 고객들의 복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구호물자를 전달하고, 제주지역 직원들을 중심으로 현장복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동사는 수해로 인해 영업을 하지 못하는 고객들에 대해 휴업기간동안의 이자납입을 유예하는 등 금융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저축은행 관계자는 " 현재 서울본부의 임원들도 제주에 상주하며, 수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며 "제주에 연고를 둔 금융사로서, 유래가 없는 재난 극복에 앞장서는 것은 도민과 고객을 위한 당연한 도리"라고 밝혔다.

한편 동사의 수해복구 및 현장지원활동에는 으뜸저축은행, 스카이저축은행 등 제주와 경인지역의 다른 저축은행들도 동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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