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송외교 "연내 북핵 불능화 완료시 내년부터 핵폐기 단계 진입 기대"

최종수정 2007.09.21 12:36 기사입력 2007.09.21 12:36

댓글쓰기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은 21일올해 말까지 북핵 불능화 조치가 완료될 경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핵폐기 단계로 진입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세계한인정치인 포럼에 참석, "다음주부터 북경에서 개최될 6자회담에서는 연내 북한 핵시설의 불능화와 핵 프로그램의 신고 등 비핵화 조치를 포함하는 다음 단계 이행계획을 채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이어 "6자회담을 통한 북한 핵 문제해결의 진전과 더불어 연내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가 개시되고 동북아 다자안보 대화체가 출범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10월초 개최 예정인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공고히 하고 남북간 상생적 경제협려그이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며"남북관계 발전과 6자회담이 선순환적으로 상호 추동해나갈수 있도록 추진해 나감으로서 비핵화를 촉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한혜진 "전 남친, 남자 게스트와 오래 대화했다고 난리쳐" 한혜진 "전 남친, 남자 게스트와 오래 대화했...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