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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 임시주총서 감자안 부결

최종수정 2007.09.21 11:45 기사입력 2007.09.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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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家) 신형근씨가 경영에 참여하는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코스닥기업 자강이 계획했던 감자 안건이 부결돼 향후 행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강 관계자는 21일 "오늘 열린 임시주총에서 감자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당초 자강은 이번 임시주총에서 95% 비율의 감자안건을 통과시켜, 자본금을 14억3984만원으로 낮춰 자본잠식을 해소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감자 안견 부결로 재무구조 개선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자강 관계자는 "감자안이 부결됐기 때문에 다른 방향의 재무구조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자 안건을 제외한 이사선임, 정관변경 등은 모두 통과됐다.

이로써 최근 자강의 경영권을 인수한 '미술과사람'의 대표인 여수현씨와 신형근씨 등이 새 등기임원으로 선출됐다.

한편, 자강은 지난 14일 대한전선으로부터 트라이브랜즈(옛 쌍방울)를 인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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