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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젠워스모기지보험 한국지점 보험업 예비허가

최종수정 2007.09.21 12:01 기사입력 2007.09.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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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21일 제16차 정례회의를 열고 미국 모기지 보험사인 젠워스모기지보험(Genworth Mortgage Insurance Corporation) 한국지점의 보험업(모기지보험) 예비허가안을 의결했다.

예비허가를 받은 젠워스모기지보험(Genworth Mortgage Insurance Corporation)은 1980년 미국에서 설립된 모기지보험 전문회사로, 이 회사가 속한 젠워스 파이낸셜 그룹(Genworth Financial Group)의 모기지 사업부문은 미국내 모기지보험 시장에서 5위(‘06 점유율 11.4%), 유럽 및 호주 시장에서는 1위를 점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5년 8월부터 사무소를 설치·운영하는 등 국내 모기지보험 시장 진출을 준비해 이제 본허가만을 남겨두고 있다.

예비허가 이후 6개월 이내에 본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본허가 신청시 2개월 이내에 허가여부가 결정된다.

정부는 2005년 8월 '부동산 제도 개혁방안’에서 비투기 지역내 무주택 서민 등의 주택마련 지원을 위해 모기지 보험 제도를 도입키로 결정한 바 있다.

금감위는 "젠워스모기지보험사의 국내 진출을 계기로 국내 보험사들도 모기지 보험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험서비스의 다양화와 경쟁을 통한 보험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특정분야 전문보험사 등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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