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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대우증권 무보증사채 AA(안정적)

최종수정 2007.09.21 11:10 기사입력 2007.09.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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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는 대우증권의 제32회, 제34-1회, 제34-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으로 위탁영업부문에서의 확고한 시장지위 유지,최근 2년간 우수한 수익성 유지, 대규모 이익시현으로 자기자본 완충력 개선,정부주도로 산업은행과 연계, 국내 IB시장을 선도하는 대형 증권사로서의 입지 강화예상 등을 꼽았다.

대우증권은 지난 2000년 산업은행이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최대주주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종합증권사다.

한신평은 "대우증권이 위탁영업에서의 확고한 시장지위를 꾸준히 유지해오며 최근 2년간 4000억원을 상회하는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대우건설 매각 등으로 인한 비경상적 이익을 제외하더라도 위탁영업에서의 최상위권의 시장지배력을 근간으로 안정적인 이익이 창출되고 있으며, 채권영업 등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것으로 분석돼 등급을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신평은 "최근 정부가 산업은행의 IB업무를 동사에 이관하는 등 산업은행과 대우증권간의 연계성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증권산업 내 동사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판단되는 점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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