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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변 전실장 소환..신씨도 곧 출두 예정

최종수정 2007.09.21 11:03 기사입력 2007.09.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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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21일 신정아씨를 둘러싼 각종 권력형 비호 의혹과 흥덕사 특혜 지원 혐의를 받고 있는 변 전 청와대 정책 실장을 다시 불러 조중이다.

신씨도 이날 중 전날과 같이 구급차를 타고 검찰에 출두할 예정이다. 검찰의 변 전실장과 신씨의 출두는 이번이 3번째다.

변 전 실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흰색 링컨컨티넨탈을 타고 서부지검에 도착한 뒤 검찰조사 결과 잇다라 불거진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현관문을 통해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

검찰은 변 전 실장을 상대로 조사한 동국대 이사장인 영배 스님이 창건한  '흥덕사 특별 교부금 10억원 특혜 지원 경위와 대가성 여부 등을 집중 캐묻고 있다. 앞서 변 전실장은 검찰에서 흥덕사 지원에 개입한 일부 혐의를 시인했다.

건강악화 등을 무기로 내세워 검찰을 압박하고 있는 신씨를 상대로는 성곡미술관 기업 후원금 횡령 등 신씨와 관련된 각종 혐의 내용에 대해 집중 추중할 방침이다.

정선규 기자 su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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