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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孫 독자행보,'도로 열린우리당' 만천하 공포"

최종수정 2007.09.21 11:02 기사입력 2007.09.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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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21일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선경선 후보가 선대본부 해체를 선언하고 사실상 독자 행보를 선언하고 나선 데 대해 "신당 경선이 '도로 열린우리당' 경선이었다는 것을 만천하에 공포하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손 후보가 더 이상 불쏘시개 역할을 그만두겠다고 한다"면서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이 '도로 열린우리당' 경선이었다는 것을 만천하에 공포하는 셈"이라고 밝혔다.

나 대변인은 이어 "세살 된 어린아이도 알 수 있었던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행태를 손 후보만 몰랐던 것"이라며 "손 후보가 경선에 참여하든 않든,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은 구태와 과거회귀, 반민주로 얼룩진 가장 보기 싫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관위는 각종 불법 경선행태를 검찰에 즉각 고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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