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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통일 "남북정상 동반 공연관람은 평화메시지"

최종수정 2007.09.21 10:57 기사입력 2007.09.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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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통일부장관은 21일 노무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평양 방문시 북측의 아리랑 공연 관람 문제와 관련, "양 정상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것 자체가 전 세계를 향한 평화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아리랑 공연 관람이 최종확정됐느냐'는 질문에 "오늘 선발대가 돌아오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한 뒤 이같이 답변하며 "쌍방이 평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북한도 상당히 전향적이다. 카드섹션 등 (공연 내용을) 스스로 고칠건 고치고 있다. 심지어 우리측에 또 뭐 고칠 것이 없느냐고 물어오기도 했다. 체제 선전식으로 바라볼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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