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中 증시 핫이슈) 빠오스틸, 전체 상장으로 경쟁력 향상

최종수정 2007.09.21 10:54 기사입력 2007.09.21 10:54

댓글쓰기

인허증권, '추천' 유지

빠오스틸주식회사(600010)는 중국 서부지역 최대 철강 상장회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윈어보 탄광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빠오스틸은 지역의 풍부한 석탄, 전력으로 자원 비용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으며 중국 철강 기업 중 제품 종류가 가장 많은 철강 기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기업의 전체 상장 후 빠오스틸주식회사는 빠오스틸그룹의 철강사업 전체를 맡게 됐고 일체화 경영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이 더욱 제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빠오스틸주식회사는 회사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생산능력도 대폭 향상됐다. 철강 생산량이 2006년의 290만6000t에서 현재 748만4500t으로 확대됐고 강재 생산량도 2006년의 527만t에서 637만5200t으로 늘어났다.

인허증권은 빠오스틸주식회사의 올해 전체 강재 생산량이 640만t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매출액은 220억위안, 순이익은 10억8000만위안, 주당 순익은 0,17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08년에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주당 순익은 0.20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빠오스틸주식회사는 광산 자원을 보유한 상장회사로서 그 주식가치평가가 다른 철강기업들보다 높아야 한다는 게 인허증권의 분석이다.

인허증권은 빠오스틸주식회사의 이같은 자원적 우위를 고려해 투자 등급 '추천'을 유지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남궁민, 벌크업에 약물 논란…"논란 있을 만한 몸 아닌데?" 남궁민, 벌크업에 약물 논란…"논란 있을 만한...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