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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현대건설 사장, 해외서 추석 보낸다

최종수정 2007.09.21 10:25 기사입력 2007.09.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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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종수 사장이 추석 연휴기간 동안 UAE.쿠웨이트 현장을 방문, 현장 직원 및 근로자 격려에 나선다.

이 사장은 21일 UAE의 제벨알리 복합화력 발전소 현장을 방문·현장 점검회의에 참석한 후 현장을 둘러보고임직원 및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22일에는 쿠웨이트 지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가족과 떨어져 이국땅에서 고생하고 있는 현지 임직원과 함께 추석을 맞아 합동 차례를 치르고, 근로자들과 함께 망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해외현장 근무의 애로사항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대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 시장은 추석을 해외현장직원과 함께 보낸 뒤 26일 귀국, 10월 중 동남아 지역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싱가포르로 다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이종수 사장은 작년 취임이후 총 25개국 350여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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