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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달1일부터 통합브리핑룸서 브리핑

최종수정 2007.09.21 10:17 기사입력 2007.09.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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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1일 이른바 취재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내달 1일부터 모든 브리핑을 청사 별관에 마련된 통합브리핑룸에서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기자실 통폐합 조치의 일환으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의 브리핑룸에 대한 철거를 5층과 10층에 있는 브리핑룸에 대한 철거를 시작한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정부중앙청사 브리핑룸의 의자와 책상, 에어컨 등 집기들을 청사 별관인 외교부 건물에 새로 마련한 통합브리핑룸으로 옮기는 작업을 한다"며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다음달 1일부터 통합브리핑룸에서 모든 브리핑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브리핑룸 집기 이전과는 별도로 기자들이 상주하며 기사를 작성하는 기사송고실은 추석 연휴 직후인 27∼28일께 청사 별관의 새로운 송고실로 옮겨줄 것을 기자단에 통보한 상태다.

중앙청사에는 현재 총리실과 통일부, 행정자치부, 교육부 기사송고실이 있다.

다만 다음 달 2∼4일이 남북정상회담인 관계로 통일부 등 관련 부처 기자단이 송고실 이전을 회담 이후로 연기해 줄 것을 요청할 경우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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