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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추석자금 4.3조 공급...지난해보다 810억 적어"

최종수정 2007.09.21 12:01 기사입력 2007.09.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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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이달 10~21일 추석전 10영업일간 금융기관을 통해 공급한 추석자금은 4조3100억원 내외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때에 비해 809억원 가량 적다.

은행권별로는 1만원권이 약 4조원으로 지난해보다 720억원 가량 감소했다.

5000원권과 1000원권은 1600억원, 1400억원씩 공급돼 각각 23.8% 감소, 36.2% 증가했다.

새 은행권이 추석자금으로 공급됨에 따라 시중의 새 은행권 유통비중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은 21일 현재 새 은행권이 전체 은행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장수 기준)은 65.3%로 8월말에 비해 7.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권종별로는 새 1만원권 및 새 1000원권의 유통비중이 각각 65.6%, 61.6%로 7.0%포인트, 7.6%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지난해초 발행된 새 5000원권의 유통비중도 3.5%포인트 상승한 80.8%를 기록했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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