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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 '북캉스'로 자기충전

최종수정 2007.09.22 10:00 기사입력 2007.09.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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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CEO들이 읽을 만한 책 8선

   
 
책을 읽으며 휴가를 보내는 '북캉스族'이 늘고 있다.  출판업계는 이번 추석연휴기간에도 예외 없이 책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랜만에 찾아온 황금같은 시간을 활용해 소중한 책 한 권으로 '나만의 시간'에 빠져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

그럼 추진력과 리더십을 필수 덕목으로 하는 기업의 CEO들은 추석연휴동안 어떤 책을 읽어면 좋을까.

인터파크도서 북마스터들이 연휴동안 CEO들이 읽을만한 책들을 추천했다. 딱딱한 경제서적이 아닌 자기개발, 시, 소설, 경영 등 쉽게 읽히면서도 의미 있는 서적을 엄선했다.

잠시 일상을 접어두고 모처럼 맞은 연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충전과 경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1. 생각의 탄생 (에코의서재)=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버지니아 울프 등 역사 속에서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했다. 창조성과 혁신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현대 사회의 CEO들에게 변화하는 미래를 대비하는 창조적 사고의 힘을 선물한다.

2. 시 읽는 CEO (21세기북스)=한 편의 시에서 배우는 경영의 통찰. 서로 다른 지식이 충돌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하듯 CEO들은 시를 읽으며 예기치 못한 아이디어를 얻는다. 20편의 시를 통해 인재, 배움, 열정, 격려 등 경영에서 필요한 20가지 주요한 키워드를 쉽고 감동적으로 설명한다.

3. 펭귄을 날게 하라 (위즈덤하우스)=창조경영이란 이런 것. 일본 훗카이도에 위치한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성공 스토리를 픽션화한 경영우화. 1990년 폐원 위기에 몰렸던 동물원이 일본 최고의 동물원으로 자리잡기까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4.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대화법 (더난출판)=리더의 핵심은 의사소통. 똑똑한 사람보다 커뮤니케이션 잘 하는 사람이 더 높은 자리에 오른 까닭은? 자신만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구축하는 법. 연설, 프레젠테이션, 미디어 인터뷰, 회의주재, 공개토론 등 실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 기술을 담고 있다.

5. 사람과 사람사이 (다산북스)=순수한 사람 대 사람으로 좋은 관계를 맺는 비결. SBS 고철종 기자의 17년 취재생활 동안 만났던 각양각색의 사람들로부터 깨달은 인간관계의 비밀. 한 사람을 순수하게 그 사람 자체로 보고 진실한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는 아량과 지혜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6. 부의 기원 (랜덤하우스)=최신 경제학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책.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원칙을 고수하는 전통 경제학은 21세기 이후의 복잡한 세계 경제 상황을 설명하기엔 역부족. 행동 경제학, 게임 이론, 복잡계 이론 등 최신 경제 이론들을 집대성 했다. 지난 100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정통 경제학에 맞서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이다.

7. 바리데기 (창비)=황석영의 신작소설. '바리데기' 신화를 차용해 환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21세기의 현실을 박진감 있게 녹여냈다. 전쟁과 국경, 인종과 종교, 이승과 저승, 문화와 이데올로기를 넘어 신 자유주의 그늘을 해부하는 동시에, 분열되고 상처받은 인간과 영혼들을 용서하고 구원하는 대서사를 펼쳐 보인다.

8. 인생수업 (이레)=이윤추구나 일자리창출이라는 목표 외에도 기업들은 부의 분배에 대해서도 심각히 고민한다. 책은 그러한 이유들로 고민중인 CEO에게 안성맞춤이다. 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말기 환자 5백여 명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조용준기자 jun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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