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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리노스, 우호적 M&A 모범사례로 꼽혀

최종수정 2007.09.21 09:57 기사입력 2007.09.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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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의 노학영 대표이사는 한국증권연구원 19층 대회의실에서 정책당국 관계자 및 학계 대표 등을 모시고 우호적 합병의 모범 사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우호적 M&A세미나는 정부 정책 및 법률 입안에 참여하는 한국증권연구원 관계자 및 학계 대표 등이 결성한 M&A 연구회 회원들이 주최하는 것으로 국내 M&A 활성화를 위해 우호적 M&A 사례로 리노스를 선정했다.

홍익대 경영학과 선우석호 교수는 리노스를 우호적 M&A 모범 사례로 꼽은 이유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M&A시너지를 수년간에 걸쳐 철저하게 분석하지만, 분석된 시너지를  CEO간의 오랜 신뢰와 확고한 비전을 바탕으로 적극 실천해 즉각 매출 및 영업이익의 증가로 이어지는 기업은 드물기 때문"이라고 평했다.

이번 리노스 우호적 M&A 사례의 주요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 △기업 문화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 제시와 실천을 통한 비전의 명확화 △경영자 상호간의 신뢰 및 객관적 구성원의 핵심 역량 평가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조직개편 △지배구조 확보 보다는 조직의 발전 및 성장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CEO의 마인드 △매출이 증대되고 시장이 확대될 수 있는 M&A 시너지 분석 및 실천이 그것이다.

노학영 CEO는 "이제 M&A를 시작한지 1년이 남짓한 리노스가 감히 성공이라는 단어를 쓰기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더 큰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리노스가 선택한 M&A가 더 큰 성장을 가져와 투자자의 투자가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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