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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최종수정 2007.09.21 12:00 기사입력 2007.09.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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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2007 추석 메시지 발표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기실 바란다"는 내용의 추석 메시지를 발표했다.

노 대통령은 "해마다 맞는 추석이지만 마음은 늘 설레는 것같다"면서 "그럴수록 안전운전 하시고 넉넉한 한가위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명절에도 고향에 못가는 국군장병, 경찰관,소방관 여러분. 그리고 버스 택시 기사 여러분, 정말 수고 많다"고 격려, "북녘 동포와 해외동포, 외국인 근로자 여러분도 즐거운 추석 보내라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이어 "경제 지표들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면서 "성장률, 수출, 생산과 소비 지표들이 모두 그렇다.이렇게 좋아진 지표가 체감경기로 이어지도록  민생대책도 열심히 추진하고 있다. 무리한 부양책 없이 원칙대로 해왔기 때문에 이번 경기 회복은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노 대통령은 걱정스러운 것은 경기가 좋아져도 여전히 어려움을 면하지 못하는 분들의 문제라고 지적,정부는 동반성자오가 사회투자전략, 그리고 복지정책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은 열심히 달려왔고, 경쟁에서 큰 성공을 거둬왔다. 이제 경쟁만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균형을 이루는데도 모범을 보여야 하겠다. 그래서 더 잘 살고, 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노 대통령은 고향 잘 다녀오십시오라고 마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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