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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重, '이번엔 내가 삼성전자 잡는다'

최종수정 2007.09.21 09:35 기사입력 2007.09.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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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3위 현대중공업이 장 초반 하락세에서 상승반전하면서 사흘째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순식간에 40만원대에 안착하면서 포스코에 이어 삼성전자를 곧 따라잡을 태세다.

21일 오전 9시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일 대비 2500원(0.60%) 오른 4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0만9000원까지 떨어졌다가 상승세로 반전했다.

거래량은 4만여주로 전일의 6%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미래에셋증권, 씨티그룹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7일과 18일 소폭 조정을 받았으나 19일과 20일 각각 5%대 급등하면서 순식간에 40만원대에 올라섰다.

이 시간 현재 시총 1위 삼성전자의 주가는 53만8000원, 2위 포스코(POSCO)는 67만원이다.

8월 중순 60만원대였던 삼성전자 주가는 한달 내내 지속적인 약세에서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현대중공업은 8월 중순 대비 40% 가까이 주가가 오른 상태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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