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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떠나기전...자동차 안전점검 필수[고향가는 길]

최종수정 2007.09.21 11:01 기사입력 2007.09.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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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GM대우 등 무상 서비스

'힘든 귀향길, 자동차 점검 받고 떠나세요~.'

자동차업계가 추석 연휴기간 중 특별 점검 서비스를 펼친다.

현대기아차, GM대우 등 국내 완성차 업계는 추석을 맞아 전국적인 A/S망을 통해 무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올바른 안전운전 요령 및 정비 점검포인트 교육 등 다채로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현대기아차 '찾아가는 비포서비스'

현대기아차그룹은 22일까지 전국 2400여곳의 직영서비스센터 및 정비협력업체에서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점검내역은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밸브류, 타이어 공기압, 차량 탑재용 공구 유무 등이다.

또한 장거리 운행에 따른 차량의 관리방법 및 안전 운전요령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추석연휴기간인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32개 휴게소에서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

서비스 코너에선 무상점검 서비스와 차량  응급조치 및 정비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장 수리가 불가능한 차량에 한해서는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정비협력업체에서 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현대기아차그룹은 추석기간동안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5만 여명을 투입, 긴급출동과 응급도우미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그룹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비포서비스(Bewfore Service)'를 확대 시행한다"며 "귀성객들의 안전 운전 및 차량 점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  GM대우 추석맞이 A/S캠페인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GM DAEWOO)는 이달 22일까지 '추석맞이 A./S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동안 GM대우 정비사업소와 바로정비코너, 직영정비코너 및 일부 지정정비공장 400개소에서는 엔진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브레이크패드, 와이퍼 블레이드에 한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후 5개 항목 재수리시 10% 할인 혜택도 부여한다.

GM대우는 또 점검 고객 중 200명을 선정 2만원 정비할인권을 지급하며, 일반 및 보증수리 고객 대상으로 세정액을 한정 수량 지급한다.

아울러 GM대우는 추석연휴 닷새(22일~26일)동안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전국 고속도로 및 국도휴게소 16개소에서 장거리 운행차량 예방점검과 소모성 부품(휴즈, 와이퍼 블레이드 등)을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GM대우 관계자는 "추석 연휴 특별 서비스를 위해 80대의 서비스카와 140명의 정비 요원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쌍용차, 안전 귀향길을 위한 도우미

쌍용자동차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대형차를 제외한 전 차종에 한해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점검 서비스는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전국 휴게소코너 8개소에서 진행된다.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일상 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등의 점검서비스와 계절별 차량관리 요령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쌍용차는 이번 특별 점검서비스로 고객들의 안전한 귀향길을 위한 도우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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