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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과 함께 신나는 귀성길[고향가는 길]

최종수정 2007.09.21 11:01 기사입력 2007.09.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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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두되게임부터 '맞고'까지 다양

벅찬 마음으로 한가위 귀성길에 오르지만 주차장으로 변해버린 고속도로에 들어서면 그때부터 짜증이 나게 마련이다.

지루함을 달래는 데는 모바일 게임이 제 격이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휴대전화 버튼 한 두 개만 사용하면 얼마든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신개념 공간 활용 아케이드 게임 '방탈출' 에서부터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코믹스토리를 덤으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패밀리', 도로 정체는 잠시 잊고 200km의 속도감을 즐기는 레이싱 게임 '질주쾌감 스케처' 등이 귀성길 엄지족들의 휴대폰을 노크하고 있다.


◆  레이싱 게임 '질주쾌감 스케처'= "도로 정체는 잠시 잊고 속도감을 즐기자!"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의 '질주쾌감 스케처'는 주인공 캐릭터가 막힘 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길을 그린다는 아이디어를 구현한 게임이다.

'버튼 드로잉 방식'를 적용한 게임으로 사용자는 6개의 버튼을 이용해 오르막길ㆍ내리막길ㆍ점프 받침대 등을 그려 넣으며 주어진 스토리를 순차적으로 따라가면서 미션을 완료해야 하며 몇 개의 스테이지를 달성할 때 마다 원버튼 모드 혹은 미니게임을 배치해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미스터리 퍼즐게임 '방탈출'  = 인터넷 상의 유명한 플래시 게임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시켜 제작한 피엔제이(대표 곽진열)의 모바일 게임 '방탈출'도 인기만점의 게임이다.

'방탈출'은 공간을 활용한 신개념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어느날 갑자기 잠에서 깨어난 순간 처음 보는 방 안에 이유도 모르고 갇혀 탈출을 위해 총 13개 스테이지 내에 80개 방을 통과하기 위해 퍼즐을 풀어야 하는 신개념의 공간활용 두뇌 게임이다.

게임 스테이지는 크게 1~10까지의 '일반 스테이지'와 11~13까지의 '히든 스테이지'의 2종류 총 13개로 구성돼 있다.

스테이지를 정상적으로 통과하면 '히든 스티커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아이템 10개를 전부 모으는데 성공해야 'HARD' 레벨인 11번째 '히든 스테이지'의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게임 중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면 게임이 바로 끝나며, 스테이지 선택 화면으로 넘어가 처음부터 새로 도전해야 한다.


◆  정통맞고 2007 = "정통 맞고의 짜릿한 대박으로 지루함을 한방에 날리자!"

연예인을 활용하거나 화려함을 강조하며 등장한 맞고 게임들 가운데 깔끔한 게임성을 무기로 게임빌(대표 송병준)에서 출시한 '정통맞고2007' 역시 명절 귀성길의 지루함을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정통맞고2007'은 12가지의 다양한 캐릭터와 16개의 스킬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16배 밀기 시스템'과 '미션용 미니 게임'은 이용자들에게 짜릿한 대박을 맛볼 수 있게 한다.

고도화된 인공지능을 탑재한 캐릭터는 실전 맞고와 흡사한 긴장감과 흥미를 제공하며, 각 캐릭터들은 고유 습성을 지니고 있어 사용자들은 스킬 시스템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성공이 가능하다.


◆  코믹 아케이드게임 '미니게임패밀리'=지난 8월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된 바 있는 모리소프트(대표 오현석)의 미니게임패밀리는 '온 국민 스트레스 제로 프로젝트'를 목표로 직장과 학교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들을 헤쳐나가는 싱글 아케이드 게임이다.

'미니게임 패밀리'는 격파ㆍ퀴즈ㆍ장애물 피하기ㆍ미션 수행 등의 8가지 미니게임과 한개의 보너스 게임으로 이뤄져 있으며, 상사 날리기ㆍ교실파이터ㆍ지각은 없다 등 직장 생활과 학교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코믹하게 게임으로 구현해 냈다.

자신을 따돌리는 동료들과 결투를 벌이는 '아빠 캐릭터'에서부터, 퍼즐을 풀어야 퇴근하는 '장녀', 불량친구가 던지는 분필을 피하는 '막내 캐릭터'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미니게임 패밀리'는 '온 국민 스트레스 제로 프로젝트'를 목표로 일상 소재들로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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