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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선박 '특별무상점검 서비스'

최종수정 2007.09.21 08:51 기사입력 2007.09.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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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손상 부분 무료 점검 및 연료필터 등 무상 교환

해양수산부는 태풍 '나리'의 강습으로 제주지역 항&8228;포구에 피항 중이던 어선 40여척이 침몰되거나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들 피해어민에 대한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피해선박 특별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무상점검서비스는 기관실 침수 등 기관손상을 입은 어선들을 대상으로 선박안전기술공단 제주지부와 기관제작사가 참여해 10월 1∼9일 실시된다.

무상서비스 내용은 선박기관 피해부분에 대한 무료점검, 연료필터·오일 등 소모품 교환·보충, 선체·기관 등 주요부분에 대한 피해 복구요령 등이다.

해양부는 앞으로도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함께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피해를 입은 어선들에 대한 서비스를 정례화하는 등 대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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