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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핫이슈) 전기세 상승 호재, 전력주에 호재

최종수정 2007.09.21 08:00 기사입력 2007.09.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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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인상 지역의 전력주 주목

최근 전력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현지시간) 중국 증시에서 위에전력(000539), 션넝주식회사(600642), 화넝국제(600011), 샤오넝주식회사(000601), 궈터우전력(600886), 화인전력(600744) 등의 상승폭이 모두 5%를 넘어섰다.

쥐여우증권사의 애널리스트는 전기세 상승폭이 비교적 큰 지역의 전력주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19일 산시, 네이멍구 일부 지역의 전기세를 인상한다는 지시를 하달했다. 쥐여우증권사는 전기세의 상승이 전력주 상승에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적으로 볼 때 올해 1~6월 전력 사용량의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전국 평균 수준을 넘어선 지역은 네이멍구, 닝샤, 윈난, 산시, 하이난, 허난, 신장, 꾸이저우, 허베이 광시, 칭하이, 샨시, 장쑤, 안후이, 푸젠 순이었다.

광둥지역의 전력이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 외에 다른 대부분의 도시는 전력 수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광둥 등 전력 사용량이 많은 지역의 전력주인 산전력(000534), 위에전력, 메이옌수력(600868) 등이 주목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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