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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4일째 사상최고치..허리케인 우려

최종수정 2007.09.21 06:46 기사입력 2007.09.2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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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에서 열대성 폭풍이 형성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유가가 또 다시 상승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10월물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39달러(1.7%) 오른 83.32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84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날 멕시코만에서 형성되고 있는 열대성 폭풍의 허리케인 발전 가능성에 따라 근처 유전의 28%가 생산을 중단한 것이 유가 상승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하 소식에 따른 달러 약세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날 미 에너지부의 원유 재고량 감소 발표로 유가는 오름세를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 가격도 78.94달러를 기록, 전일대비 47센트 상승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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