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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용 임대주택 시범사업 본격 추진

최종수정 2007.09.21 06:00 기사입력 2007.09.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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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용 임대주택 5000여가구 시범사업이 내년 상반기 착공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31대책에서 발표한 비축용 임대주택건설 시범사업에 대한 자금모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앞으로 5000가구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범사업을 위해 당초 7개 지구, 11개 단지, 총1만1000가구를 대상으로 자금모집을 추진한 결과, 남양주 별내, 고양 삼송, 파주 운정, 수원 호매실 등 4개 지구, 6개 단지, 총5800여가구에 대해 자금모집이 이뤄졌다.

지난 18일까지의 시범사업 금융주간사 공모에 2개 기관이 신청해 서울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으며 앞으로 자금조달 시기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건교부는 특히 서울자산운용에서 제시한 자금조달방식은 출자와 주택기금 구조로서 융자구조에 비해 민간자금에 대한 이자지급 부담이 없어 향후 건설.임대기간 13년 동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시범사업은 앞으로 주간사계약과 투자협약 체결을 거쳐 10월말까지 사업시행자로 6개 단지별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올해말까지 주택사업계획 승인을 얻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범사업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과 실제 입주는 각각 2009년과 2010년 하반기로 예상된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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