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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여사, "학벌 아닌 실력 인정받는 사회돼야"

최종수정 2007.09.15 22:47 기사입력 2007.09.1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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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인의 밤 행사 축하메시지서 강조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15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개교 35주년 기념 '방송대인의 밤' 행사에 '학벌이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는사회가 돼야 한다'는 내용의 영상메시지를 보내 축하했다.

권 여사는 이날 "지금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라며 "끊임없이 지식을 쌓고 능력을 키우지 않으면 개인도 나라도 발전을 기약하기 어렵다. 출신이 출세를 보장하던 시대도 지났다"고 말했다.

권 여사는 "참여정부는 평생학습 사회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평생교육 예산을 네 배 이상 늘려 교육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하고 지역별로 평생학습도시를 육성해 나가고 있다. 학교와 도서관, 사회복지관 등을 연계해 교육의 질과 편의 개선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여사는 "이런 변화의 중심에 바로 여러분이 있다"며 "앞으로 더 크게 성공해서 우리 사회가 학벌이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고,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다는 것을 증명해주시기 바란다. 정부도 여러분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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