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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교수들, 신정아 사태 '이사진 사퇴 요구'

최종수정 2007.09.15 16:47 기사입력 2007.09.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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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사태'로 논란에 휩쌓인 동국대가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나왔다.

15일 동국대 고재석 국어교육과 교수를 포함한 각 단과대 대표 20명은 서울 및 경주캠퍼스 전체 교수들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대학 내부의 자성과 재단의 책임을 묻는 내용의 이메일을 돌렸다고 밝혔다.

이 메일에는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진 전원 사퇴, 총장의 책임있는 자세, 조계종의 동국대 운영 방안 쇄신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메일 회답이나 전화를 통한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동국대 교수들은 16일 오전 11시께 서명운동을 마감한 후 이 결과를 토대로 신정아 사태에 대한 공식적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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