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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창의적인 디지털 작업을 위한 '뱀부 펀' 출시

최종수정 2007.09.15 12:44 기사입력 2007.09.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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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디지털솔루션즈가 14일 출시한 '뱀부 펀' 소형 제품
태블릿 전문기업 와콤디지털솔루션즈(대표 서석건)는 그림, 페인팅, 스케치, 필기 및 사진 리터칭 작업을 위한 입력장치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뱀부 펀(Bamboo Fun)' 입력기를 새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뱀부 펀은 지능형 손글씨 인식기능 등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비스타나 맥 운영체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강력한 펜 기반 기능을 선보인다. 문서에 직접 메모를 하거나 이메일 하단에 직접 서명을 할 수도 있다. 태블릿 상에서 입력이 가능한 4개의 익스프레스키(ExpressKey)를 활용하면, '잘라붙이기(컷 앤 페이스트)'와 같은 일상적인 단축기능을 지정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디지털 펜은 무선에 태블릿과 색상에 맞춰 제공되며, 용도에 따라 활용이 가능한 두 가지 기능 버튼이 달려있다.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제 지우개 달린 연필과 마찬가지로, 간단히 펜을 거꾸로 들어 펜 위쪽 끝에 달려있는 압력 감지 지우개를 사용하면 된다. 또한 펜의 굵기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 그림, 스케치 등의 작업시 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쓸 수 있다는 것이 와콤측 설명이다.

뱀부 펀은 소형 및 중형의 2가지 사이즈가 출시되며, 모든 제품에는 태블릿 위에서 작업이 가능한 무선 마우스가 함께 제공된다.

색상은 소형 사이즈는 흰색 및 은색, 중형 사이즈는 흰색 및 검정색으로 출시되며, 뱀푸 펀의 정식 가격은 소형사이즈가 10만 8000원, 중형 사이즈는 17만 9000원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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