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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비스타선 이메일 유출 'NO'

최종수정 2007.09.15 11:45 기사입력 2007.09.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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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씨 이메일 사건으로 인해 이메일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방법을 제시하고 나섰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15일 자사의 운영체제인 윈도우비스타의 비트라커(BitLocker) 기능을 이용해, 하드 디스크 전체를 강력하게 암호화해 PC나 하드디스크가 다른 사람 수중에 들어갔을 때 정보 유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기능은 시스템 파일을 포함한 전체 하드 디스크를 암호화해 기존 윈도우 XP에서는 완전히 보호될 수 없었던 오프라인 공격까지 보호해준다. 꺼져 있는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를 떼어 내어, 다른 PC에 연결해 기밀 정보를 볼 수 있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차단시킨 것이다.

선진국에서는 컴퓨터 하드디스크 폐기시에도 이러한 비트라커를 적용시킨 채로 폐기해 정보 유출을 막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기능은 윈도우 비스타의 엔터프라이즈 버전 및 윈도우 비스타 얼티메이트에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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