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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씨 수억원대 증권계좌 추적 나서

최종수정 2007.09.15 10:52 기사입력 2007.09.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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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늘중 변영균 전 실장 소환조사

가짜 학위로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신정아씨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서부지검은 신씨의 수억원대의 실명 증권계좌를 확인하고 추적작업에 들어갔다.

검찰은 거액의 부채를 갚지 못해 개인회생 절차를 밟은 신씨가 5억원대의 주식 거래를 해왔던 정황상 변 전실장외에 제3의 재정적 후원자나 비호 인물이 더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중이다.

검찰은 또 신씨가 기업체로 부터 받은 성곡미술관의 후원금을 집행 업무에도 관여해 온 점으로 미뤄 횡령 여부도 조사중이다.

검찰은 이르면 15일 비호 의혹을 받고 있는 변 전 실장을 소환해 신씨의 동국대 교수 임용과 광주비엔날레 감독선임, 기업체의 성곡미술관 후원 등과 관련, 외압을 행사했는 지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정선규 기자 su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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