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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10거래일만에 하락..장중 사상 최고치

최종수정 2007.09.15 07:09 기사입력 2007.09.1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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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의 여파로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던 유가가 10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텍사스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움베르토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문을 닫았던 정유공장이 가동을 재개하고 나섰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물 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99센트(1.2%) 내린 79.10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한 때에는 80.36달러까지 치솟으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주 들어 유가는 3.1% 올랐다.

하지만 이날 발레로와 토탈 등 텍사스 소재 정유회사들이 가동을 재개했다고 밝힘에 따라 유가는 10거래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CE)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도 전날보다 배럴당 90센트(1.2%) 하락한 76.22달러에 마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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