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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개장]장 초반, 소폭 하락으로 시작

최종수정 2007.09.12 23:46 기사입력 2007.09.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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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뉴욕증시가 장 초반 소폭 하락세를 띄고 있다.

투자자들이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에 나선 데다, 세계 최대 휴대폰 칩 생산업체인 텍사스 인스투르먼트의 실적 전망 하향이 악재로 작용한 탓으로 풀이된다.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22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4.06포인트(0.18%) 하락한 1만3284.33을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는 1.83포인트(0.12%) 내린 1469.66을, 나스닥지수는 0.15포인트(0.01%) 밀린 2597.32를 나타내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의 증산 소식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급등하면서 대표적 석유업체인 엑슨 모빌이 0.7% 오르고 있다. 역시 석유업체인 아파치 코퍼레이션도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으로 2.0% 상승했다.

전날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텍사스 인스투르먼트는 1.1%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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