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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조만간 친노 후보 단일화 이뤄질 것"

최종수정 2007.09.12 21:11 기사입력 2007.09.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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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의 이해찬 대선 예비후보는 12일 친노 후보 단일화에 대해 "빠르면 14일, 늦어도 이번 주말 경선직후에 단일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울산의 후보합동연설회 직후 울산시당에서 가진 당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나와 유시민, 한명숙 후보는 이미 단일화 하기로 합의했으며, 현재 합의방법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단일화를 경선 전인 14일에 할 것인지 아니면 15~16일 실시되는 1.2차 경선 결과를 보고 할 것인지에 대해 협의 중"이라며 "단일화 되면 우리 세 사람의 표가 손학규 후보나 정동영 후보보다 10~15% 많기 때문에 경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지금은 대통합민주신당이 통합하면서 경선을 치루려고 하니 혼란스럽지만 경선이 진행될수록 안정돼 갈 것"이라며 "울산지역 현안인 우수한 국립대 설립과 신항만 조기건설 등도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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