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직장인 딴짓, 男 '뉴스검색' vs 女 '온라인 쇼핑'

최종수정 2007.09.12 18:45 기사입력 2007.09.12 18:41

댓글쓰기

직장에서 누구나 한 번 쯤은 근무 중에 '딴 짓'을 해 봤으며, 그 '딴 짓'의 종류는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대표 이광석)는 12일,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대표 최인수)과 함께 직장인 205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딴 짓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전원(100%, 2052명)이 '업무시간에 딴 짓을 해본 경험이 있다'로 답했다고 밝혔다.

직장인들이 업무 중 가장 많이 하는 '딴 짓'으로는 뉴스검색 43.1%로 가장 많았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 검색을 하거나 혹은 구매한다가 38.7%로 그 뒤를 이었고, 개인적인 이메일 관리를 한다(38.2%), 미니홈피나 블로그 관리 혹은 웹서핑(30.7%), 동료직원들과 수다(27.7%), 친구와 메신저(25.6%), 사적인 전화통화(25.5%) 등의 순이었다. 

주식투자, 낮잠, 독서, 군것질, 온라인게임, 영화나 드라마 관람 등의 의견도 나왔다.

이러한 답변은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남성은 '뉴스검색'이 46.9%로 가장 많았고, 여성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 검색을 하거나 혹은 구매한다'가 47.9%로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 이상의 직장인은 '뉴스검색'이 가장 많은 반면 20대 직장인은 '미니홈피나 블로그 관리 혹은 웹서핑'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