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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망관리 '전문협의체' 구성한다

최종수정 2007.09.12 18:17 기사입력 2007.09.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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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통신재난관리 기본계획 확정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나 인재, 통화량 급증으로 인한 통신장애에 대한 민관의 대처가 보다 체계화된다.

정보통신부는 12일 '2008년도 통신재난관리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각종 통신서비스의 지연에 대한 예방ㆍ대비ㆍ대응ㆍ복구분야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각종 통신서비스 불통의 예방은 물론 긴급통신수단 및 복구물자의 확보 등 '통신장애 예방 및 복구 가이드라인'권고 내용이 포함됐다.

정통부는 특히 통신망이 사회ㆍ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통신사업자, 정통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정기적으로 모여 통신망 관리 기술동향 등을 협의하는 '통신망관리 전문협의체'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민관은 앞으로 교통두절 지역의 긴급복구물자 운송을 위해 유관기관과 헬기, 선박 등의 지원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전주 및 가공선 이용실태를 점검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민관은 또 주요통신시설의 전송로 이원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정전에 대비해 공용기지국에서 통신사별로 운영 중인 비상발전기의 공동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시범 운영키로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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