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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채권시장, 채권수익률 상승

최종수정 2007.09.12 16:48 기사입력 2007.09.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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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채권시장은 서브프라임모기지 신용경색 우려 완화 등으로 채권수익률이 전월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는 12일 "8월중 채권 발행규모는 37.19조원으로 전월대비 6.68조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통안채 발행이 3.21조원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국채 발행은 0.02조원으로 소폭 증가를 기록했다. 또 금융채, 회사채, 비금융특수채 발행은 전월대비 각각 1.93조원, 1.16조원, 0.38조원씩 증가했다. 

8월중 국채 발행규모는 4.89조원으로 전월대비 0.02조원 늘어났다.

채권거래량은 전월대비 1.52조원 증가한 126.31조원을 기록했다.

이 중 통안채 거래량(33.31조원)은 3.44조원 증가해 전체 채권 거래 증가를 주도했다. 회사채 거래량(3.04조원)은 0.51조원 증가했으나, 국채 거래량(76.20조원)은 전월대비 1.92조원 감소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달 채권시장은 서브프라임모기지 신용경색 우려 완화, 금융통화위원회의 콜금리목표 인상, 주식시장의 안정세 회복 등으로 채권수익률이 전월대비 상승했다"고 말했다.

KRX채권지수는 전월대비 0.09포인트 하락한 106.25p를, 국고채프라임지수도 전월대비 0.23포인트 감소한 105.91p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개설된 소매채권시장에서는 지난달 31일까지 958억원이 거래됐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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