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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투리땅 '녹지공간'으로 조성

최종수정 2007.09.12 16:03 기사입력 2007.09.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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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공동으로 쓸모없이 버려진 도시 곳곳의 자투리땅을 소중한 마을의 커뮤니티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우리동네숲 조성사업'이 13일 첫 결실을 맺는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온 '자투리땅 녹화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2007년부터 새롭게 NGO(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시민고객과 기업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온 첫 결실이다.

이 곳은 골목길을 따라 기다랗게 불법주차구역으로 버려져 있던 성북구 석관2동 주택가 골목길 자투리땅(400㎡)으로, 산책로를 따라 나무 1300여그루와 꽃이 심겨진 녹지공간으로 변신했다.

이 가운데 기념식수 격으로 나무 일부와 우리꽃 대부분은 13일 열리는 기념행사에서 심겨지며 이로써 동네숲 조성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서울시와 그린트러스트는 올해에만 석관2동을 비롯 총 6곳 1785㎡의 자투리땅을 동네 커뮤니티 녹색공간인 '우리동네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25개 자치구로 확대, 2010년까지 총 100곳 3만㎡의 자투리땅을 '우리동네숲'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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