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국투자파트너스, 벤처투자로 300% 투자수익률 달성

최종수정 2007.09.12 15:18 기사입력 2007.09.12 15:18

댓글쓰기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국민연금 벤처투자 펀드로 300% 넘는 투자수익률을 올려 화제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12일 지난 2002년 4월에 설정된 '국민연금 02-3 한국투자벤처조합 제8호'가 지난 8월 14일 출자총액 300억원보다 645억원 많은 945억원을 분배, 투자수익율 317% IRR(내부수익률) 3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조합은 국민연금 50%, 한국투자증권 17%, 한국투자파트너스 33%의 비율로 공동출자해 코스닥 상장사인 에이블씨엔씨, 우리이티아이, 오스템임플란트, 테이크시스템즈등 유망 벤처기업을  집중발굴해 투자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저가 화장품 생산업체로서 18억원을 투자해서 189억원을 회수, 우리이티아이는 TFT-LCD 부품 CCFL(냉음극형광램프) 생산업체로서 11억원을 투자해서 82억원을 회수,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1위 임플란트 제조업체로서 16억을 투자해 208억원을 회수, 테이크시스템즈는 LCD에이징 장비 생산업체로서 4억6000만원을 투자해 16억 회수했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