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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변 전 정책실장 후임 선정 착수

최종수정 2007.09.12 15:14 기사입력 2007.09.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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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변양균 전 정책실장 후임 인선에 착수했다.

천호선 대변인은 12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청책실장 후임 인선과 관련,  "이미 인선 작업에 들어갔다"면서 "그러나 얼마나 걸릴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이번주는 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이에 따라 "다음달 2~4일 평양에서 열리는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변 전 실장 후임자가 가게될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밝혔다.

변 전 실장 의혹 사건과 관련한 청와대 인책론과 관련, "수사가 끝나 진실의 윤곽이 잡히면 되지 않겠느냐"고 답변, 일부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뜻도 밝혔다.

이어 검찰의 변 전 실장 PC제출 요구와 관련,"현재까지는 검찰에서 공식적으로 요청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공식 요청오면 검토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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