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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황] 오후 들어 상승반전...상하이종합 0.55% ↑

최종수정 2007.09.12 14:33 기사입력 2007.09.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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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연출하고 있다. 오전장 한 때 3주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오후 들어 상승 반전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1시29분(현지시간) 현재 전일 대비 0.55% 상승한 5142.24를 기록하고 있다.

구리 선물 가격이 5개월 만의 최고치로 오르면서 금속주가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중국 2위 금속 생산업체 장시동업그룹은 1.58위안(4.1%)오른 40.03위안에 거래 중이다. 종진황금그룹도 13.31위안(9.7%) 오른 150.80위안, 산둥황금그룹은 17.10위안(10%)오른 188.14위안에 거래 되고 있다.

반면 전일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6.5%로 발표되면서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자 은행주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궈타이자산운용의 판 디자오 투자매니저는 "유동성 고삐를 죄기 위한 정부의 강도높은 긴축이 조만간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하다"고 말했다.

상하이푸둥개발은행은 0.95위안(1.9%) 내린 50위안, 중국민생은행은 0.30위안(1.9%) 내려간 15.41위안에 거래 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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