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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기자회견 "새로운 인물이 필요할 때"

최종수정 2007.09.12 14:10 기사입력 2007.09.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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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 의사를 밝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오후 2시 총리 관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는 새로운 인물이 총리에 오를 때가 됐다"고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나는 총리 자리에 연연한 적이 없다"면서 "개혁을 추진하면서 정국을 이끌어 나가는 것에 능력의 한계를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아베 신조 총리의 후임에는 아소 다로 자민당 간사장이 유력한 상태다.

아소 간사장은 지난달 아베 총리가 사임할 경우 차기 총리에 오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한 바 있다.

민태성 기자 ts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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