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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유회사 멍뉴, 상반기 순익 41% 증가

최종수정 2007.09.12 14:02 기사입력 2007.09.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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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제품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급증으로 중국의 유명 우유회사 멍뉴(02319)의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멍뉴는 올 1~6월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억4300만위안(주당 0.25위안)에서 41% 증가한 4억8200만위안(주당 0.35위안)으로 집계됐다고 홍콩증권거래소에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0억위안을 기록했다.

멍뉴는 올해 사업확장 자금 마련을 위해 주식을 매각, 1억7400만달러의 차익을 챙겼다.

ICEA증권의 캐리 찬 애널리스트는 "멍뉴의 시장 점유율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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