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제 모터쇼에 中 짝퉁차 빠져

최종수정 2007.09.12 13:43 기사입력 2007.09.12 13:39

댓글쓰기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스마트포투 짝퉁으로 알려진 '노블(Noble)'이 출품되지 않았다.

다임러크라이슬러 · BMW와 상환자동차의 자동차 복제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11일(현지시간) 인터내셔날헤럴드트리뷴(IHT)은 다임러크라이슬러와 BMW 의 자동차 모델을 베낀 중국 솽환(雙環)자동차의 '노블'과 'CEO'모델중 노블이 모터쇼에 출품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다임러크라이슬러가 자사 제품의 디자인을 베낀 노블에 법적으로 판매 중지 소송을 제기한 것이 노블의 출품을 막았다는 평가다.

BMW도 자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5 '디자인을 베낀 솽환(雙環)자동차의 'CEO'를 유럽에 판매 중지 하라는 소송을 뮌헨 법원에 제기했다.

칼 쉴로셀 상환자동차 최고경영자는 "사실 우리는 유럽의 자동차로부터 디자인의 영감을 얻는다"라고 밝혔으나 자사 제품이 BMW와 다임크라이슬러의 짝퉁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중국의 짝퉁 자동차는 타사의 여러제품을 복합적으로 모방한 경우가 많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상환자동차의 'CEO'의 경우도 외부 디자인이 BMW 'X5'와 닮았지만 일부분은 도요타랜드크루저와  흡사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