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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혁신으로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

최종수정 2007.09.12 11:44 기사입력 2007.09.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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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는 전 산업계에 생산성 혁신 의욕을 고취시키고 생산성혁신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9월 한 달간을 '생산성혁신의 달'로 정하고 각종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기업의 혁신사례를 보급, 확산하기 위해 10월 9일부터 10월18까지 대전(9일), 광주(11일), 부산(16일), 대구(18일)에서 지방순회 생산성혁신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국가생산성혁신대회 및 '생산성혁신의 달'을 맞이해 전 산업계에 생산성 주간 행사 참여 독려 및 생산성 향상 붐을 일으키고자 표어 공모 및 기업ㆍ공공기관에 표어 포스터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4일 2007년 하반기 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브랜드경쟁력지수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기업이 국내외에서 생산ㆍ판매하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브랜드가치 중심의 경영마인드 확산과 국가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해 개발된 것이다.

아울러 오는 30일 '제1회 iTOP(IT On Productivity)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기업과 정부기관의 직장인 및 학생, 그리고 일선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까지 전 국민이 동참해 IT를 통한 생산성향상 붐을 사회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ITQ센터 소재 23개 지역에서 전개된다.

국내 전 산업의 생산제품 및 서비스의 고객만족지수를 기업별, 산업별, 경제부문별, 국가단위로 측정, 기업(기관)간의 품질향상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전체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국가경제지표를 제공하기 위해 올 3ㆍ4분기 국가고객만족지수(NCSI)도 조사해 내달 9일 발표한다.

또한 내달중 정부 및 기업의 생산성 혁신전략, 노사간 임금협상 등의 준거 지표로 활용되는 2ㆍ4분기 노동생산성지수도 발표할 계획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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