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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금강산관광 최초 日밴드 오카리나 공연

최종수정 2007.09.12 11:18 기사입력 2007.09.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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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대표이사 윤만준)은 단풍으로 물든 가을 금강산 ‘풍악산’을 맞아 일본인 밴드의 오카리나 공연과 통일 송이 한마당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카리나 공연은 금강산관광 최초의 일본인 밴드 공연으로 금강산 문화회관에서 15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스트 기무라 오카리나 밴드가 10년 동안 일본에서 공연한 곡들로 일본에서 고국의 고향을 그리워하며 한국인이 만든 곡들을 연주한다.

금강산 송이가 본격 출하되는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1개월 동안 '금강산 통일 송이 한마당' 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이 기간동안 금강산 현지에서는 송이요리 체험과 노정 송이 찾기 행사가 진행된다.

금강산 송이요리 체험은 옥류관, 온정봉사소 등 북측식당에서 송이떡국, 송이소금구이, 송이꼬치 등 북측요리 코너가 준비돼 관광객들은 북측 조리원이 직접 요리하는 송이요리를 체험할 수 있다.

노정 송이 찾기 행사는 9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금강산의 관광코스인 문필봉 노정에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문필봉 노정 솔밭에 송이모형을 미리 숨겨두고 찾아낸 관광객에게 자연송이로 교환해 주거나, 지정식당에서 무상요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강산관광 홈페이지에서는 금강산 지도 속에 숨겨진 버섯을 찾는 온라인게임 '송이찾기'와 금강산, 송이 등과 연관된 소재로 오행시를 짓는'금강산송이 오행시' 행사가 진행된다. 당선자에게는 금강산관광 할인권 등 소정의 경품이 증정된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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